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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이고 싶다!
블로거들끼리 만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열어 준다는 것에 있어서 블로거 초청 행사는 매우 반갑다. 더군다나 평소에 보기 힘든(?) 윤미래, 김갑수씨 같은 분들까지 연사로 초청해 준다는 것 또한 감사하다.
가고 싶었으나 이런 행사를 갈 수 없는 사정이 생긴 나같은 사람들은 후기를 보고 평가하기 마련. 직접 가본 분의 실망 가득한 덧글과 희망블로거 페스티벌운영자님에게도 흡족하게 보일만큼 훈훈하게 그려준 블로거님의 글을 모두 보게 되었다.
희망블로거 페스티벌 행사 리뷰를 보고 느끼다.
삼성전자와 Daum이 함께하는 2011 희망 블로거 페스티벌 (사진출처 : 티스토리 공식 블로그)
초대되신 분들이 많다보니 100% 만족시킬 수 없는 것은 사실일 것이다.
사람이 하는 것이기에 아쉬운 점은 늘 생기지만(다음에 잘 하겠죠라는 다독임), 그런 것들까지 잘 챙겨서 했다면 더 좋았을 것이다.(별 것 아니지만 맘상했다는 후기) 라는 다양한 의견이 있으나 못한 점만 기억에 남는 희한한 두뇌구조다. (행사 관계자님은 잘한 점 칭찬보며 위로 받으시고, 아쉬운 점은 다음에 잘 해 주실 거라 믿는다.)
이렇게도 볼 수 있고 저렇게도 볼 수 있는 일들 속에서 산다. 다음에 혹시 친한 블로거님들 생기면 휴가내고서라도 가서 만나야겠다.
티스토리 블로거님들의 희망 블로거 페스티벌 말말말
윤미래의 포스가 매우 뛰어나서 좋았다는 긍정, 다양한 연령층을 초대했다면 연세있으신 분들께는 윤미래씨는 별로일 것이라는 아쉬움. 악플에 대한 토론이 좀 더 깊이 있었으면 좋았겠다, 플래시를 너무 많이 터트리고 공연이 끝나고 우루루 나가는 비매너에 놀랐다는 내용들,
블로그 본문 출처 : Sense and Sensibility *후레드군님
희망을 말하다, 2011 희망 블로거 페스티벌 후기
덧글1,2 출처 : 호기심 많은 VIP : Various Interested People * SHINY님
[희망블로거페스티벌] 안 갔으면 어쩔 뻔 했나, 최고의 페스티벌!!
희망을 보여주고, 이야기하고, 나누는 2011 희망 블로거 페스티벌
(혹시 이 스크린샷이 작성자님께 불편함을 드린다면, 덧글 부탁 드립니다. 즉시 삭제하겠습니다.)
소소한 칭찬에 위로받고, 더 잘하겠다는 다짐으로 살아가는 하루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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