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좋은 일이 일어날 거라고 기대하면서 일을 시작하세요. 니도 루베인 기꺼이 모험에 나서서 내 인생을 실험하는 데 직접 뛰어들 때 변화하고 성장한다 허버트 오토 오늘 우리는 어제 내가 했던 생각이 만든 '나'로 사는 것이다. 지금 하고 있는 생각이 내일을 만든다. 내 인생은 내 생각이 만드는 것이다. 붓다 자신의 본성이 어떤 것이든 그에 충실 하라. 자신이 가진 재능의 끈을 놓아버리지 마라. 본성이 이끄는 대로 따르면 성공할 것이다. 시드니 스미스 Whatever you are by nature, keep to it; never desert your line of talent. Be what nature intended you for and you will succeed. 창조성은 지성에 재미를 더한..
내 삶에 중요한 것에 집중하겠어. 친절하고 배려를 잘 하고 따스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할 거야. 죽음은 여기에 두고 누군가에게 화가 나기라도 할 때면 그때마다 돌아보고 기억하려고 해. I am going to concentrate on what's important in life. I'm going to strive everyday to be a kind and generous and loving person. I'm going to keep death right here, so that anytime I even think about getting angry at you or anybody else, I'll see death and I'll remember. 다이앤 프롤로브 나이가 들수록 해보지 않..
박지민의 자연스럽고 청아한 고음 참 잘 들었다. Top6에 든 백아연은 왜 그렇게 눈물을 흘렸을까. 노래 들어보니깐 무리수가 있는 노래를 불렀더만, 부담감 때문이었나. Top6발표 때 이하이는 표정이 좀 굳어 있는 것 같았다. 라이벌이 너무 잘해서 위축된건가. 어쨌든 박지민 노래 부를 때, 다른 심사위원들이야 원래 잘 감탄하니까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우리 박진영씨는 좀 오버한 거 같다. 오죽하면 보아가 '박진영 오빠 때문에 신경 쓰였다고' 할까. 순전히 내 느낌인데, 지지난 주까지 박지민 끌어 내리는 박진영 심사평 때문에 계속 누리꾼들에게 욕 먹고 했잖수? (지민씨 안에는 흑인이 있다고..응? 잘만 하는 구만. ) 이번에 단단히 마음 먹고 박지민에게 감동하는 것처럼 연기하는 것 같았어. 넋을 잃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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